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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람들

나를 만든 책 이야기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 짧게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인연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상에서 만나 깊은 사이가 되는 사람도 있다. 한번만 만나도 나에게 깊은 감동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여러 번 만나지만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흘러가는 사람이 있다. 나는 과연 그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크고 작은 인연들 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이 될 것이며 어떤 사람으로 지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라 내 인생의 성장과정을 이야기하자면 사람이야기를 빠트릴 수가 없다. 한사람 한사람에게서 받은 영향을 자주 회상하고는 고마워하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다. 내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 짧게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인연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상에서 만나 깊은 사이가 되는 사람도 있다.

한번만 만나도 나에게 깊은 감동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여러 번 만나지만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흘러가는 사람이 있다.

나는 과연 그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크고 작은 인연들 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이 될 것이며 어떤 사람으로 지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라 내 인생의 성장과정을 이야기하자면 사람이야기를 빠트릴 수가 없다.

한사람 한사람에게서 받은 영향을 자주 회상하고는 고마워하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다.

내가 받은 도움들과 상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 기억들이 또 나를 다듬어간다. 되도록 상처는 기억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문득 떠올라서는 가슴을 후벼 파버리니 어쩔 수 없이 또 당하고 만다.

하지만 그 아픈 기억들을 흘려버릴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시간들이 흘러 넘치니, 이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의 사람들, 나의 시간들, 나의 기억들이 나를 만든다.

그리고 내 모든 시간들과 함께 나를 만들어가는 책들을 당신을 위해 소개한다.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들이 사람으로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 또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견디기엔 이미 많이 지쳐버린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책 한권을 건네고 싶다. 사람 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영혼이 메말라 버리기도 하는 세상에서 내 마음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책 한권이 있다면 잠시나마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독서를 즐긴다, 독서는 어렵다"

육아맘의 독서시간 확보와 독서를 통한 아웃풋,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게으르지만 바쁜, 독서하는 육아맘이다.

육아맘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엄마들의 진정한 "나 찾기"를 위해 감사일지 작성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정부지원금을 받으며 독서모임 운영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고 성공하였으며
내가 좋아하는 책읽기로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이 그 이야기의 첫 시작이자 마중물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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